' 여행' 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겠네요. 공항과 비행기에서 보는 구름 위 장면 초원과 들판, 바다와 섬이 주는 독특한 감상과 느낌이 있는 것처럼 땅에서 보는 구름과 상공에서 보는 구름이 다른데 코로나로 유예되는 여행계획... ' 이 시국에~' 할 수도 있고 ' 이 시국이라서 ~' 할 수도 있는 코로나 예방책으로 추석 고향도 찾지 말자고 했는데 제주고 입도객이 터져나간다는 소식 외교부 장관 남편분이 중고 요트를 구입 해 여행할 계획으로 미국 가는걸 두고 또 의견들이 분분하기도 하고... 똑 같은 하나의 현상은 그냥 현상인데 그걸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는 다소 주관적이겠지요 현 정권이 싫은 사람은 거의 부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고요 이전 정치인들이 가족까지 동행하고 나랏돈 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