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 죽은자의 날'과 할로윈 데이의 차이 인터넷 매체, 유튜브 영상등이 글로벌화를 부추기기도 합니다 코로나 이전 여행이나 해외생활을 통해 다른 사회, 다른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아졌기도 했고 실제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와 살고 있기에 할로윈 데이는 우리에게도 많이 알려졌고 실제 이벤트를 하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자라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 같은 곳... 그러나 멕시코의 ' 죽은자의 날'에 대해서는 아직 낯선 것 같습니다. 둘 다 ' 귀신, 마녀, 해골' 같이 죽은자와 관련이 있는 것은 공통이지만 둘의 성격이 조금 다르네요. 죽은자의 날 (Dia de los Muertos 디아 델 로스무에르또스), Dia de Muerto, The day of the death) 죽은자들을 기리는 멕시코만의 독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