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가는 길
울산 장례식장 갔다가 들른 성 바오로 성당입니다.
'메멘토모리'
삶과 죽음은 하나의 연장선상에 있지만
떠난 사람을 생각하면 아쉬움과 안타까움의 눈물
남은 사람들은 설움의 눈물
우리가 어찌 할수 있는 일들이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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