뚤룸, 유적지 들어가는 길
남자를 기다리는 것 같아서...아니면 앉아 사진 한장 찍었을 텐데요
깐꾼이 호텔을 중심으로 해변과 풀을 즐기는 리조트형 관광지로 많이 알려진 곳이라면
뚤룸은 자연 그대로 상태에서 문화유적과 해변이 함께 어우러져서 만들어 내는 관광지여서 내 외국인이 다 많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이런 차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생수 한병씩 들고 걷기로 합니다
유적지 들어가는 매표소 입구까지 걷는데 그늘이 잘 없고 정글이랄까? 밀림이랄까 사이
포장 안 된 인도가 닦여 있습니다.
TV에서 이 공연 잠깐 본 적이 있었는데 마침 시작을 하더라구요.
이름을 잘 모르는 낯선 동물(긴코 너구리?), 식물들... 본격 유적지 사진은 다음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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