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5월, 하동 녹차 밭 풍경

생게사부르 2021. 5. 15. 17:15

' 왕의 녹차'

하동 오월 녹차 밭 풍경

 

 

파릇파릇한 색상에 눈도 싱그럽고 맘도 싱그럽다.

 

 

산지 지형 그대로 녹차 밭

 

파릇 파릇

 

햇차 시음

녹차 밭 오르기 전 워밍 업

 

다원 쥔장을 대신하여 한 스님에게 목련차, 버섯차를 먼저 대접(?)받았다

 

 

 

시음할 차를 받아 녹차 밭 오르는 길

 

목가적 풍경은 지나는이의 감상, 차 밭 주인들은 제대로 한 철이라 눈코 뜰새 없는 듯... 빈 집은 개가 지키고 있었다

 

 

가는길에 한 눈 팔기

 

 

 

 

여기는 다른 녹차 밭이지만

차광 준비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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