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다시 지하련, 가을 정원수

생게사부르 2020. 12. 4. 15:56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든

사람 온기 없는 집이 하루하루 무너져 가든

 

정원의 나무는 계절을 따라 살고 있었다.

 

 

 

정원수 가을 모습

 

 

여름 , 역광이어서 흡사 흑백 사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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