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적 일상

코로나 휴게소 풍경

생게사부르 2020. 12. 18. 13:26

코로나 휴게소 풍경

 

 

최소한의 움직임이지만 살아 있어서 이동해야할 때가 있고 

휴게소 들릴 정도의 거리 올해 한번 나갔네요.

 

휴게소 푸드나 문화란 것도 있었더랬는데...

코로나 시국에 뭔들 바뀌지 않겠습니까?

 

 

 

 

 

 

들어가기

 

 

칸막이 식탁, 가족도 뚝 뚝 떨어져 먹고 나와야해서 낯설었습니다.

 

한산한 편의점

 

나오기

 

 

 

 

 

코로나가 인류역사를 다시 쓰게 하는 거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