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영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카렛 오하라가 한 말
기억에 쟁쟁하실듯요.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바다에서 산에서 숲에서 집 뒤로 어디에서나 해는
매일
새로이 떠 오르고 있습니다.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의 멋, 맛보기 (0) | 2017.03.26 |
---|---|
축제장에 나왔던 분재들 (0) | 2017.01.22 |
열매, 흘러 내릴 듯한... (0) | 2016.12.30 |
시들고 돋아나고 (0) | 2016.12.17 |
겨울로 가는 길목, (0) | 2016.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