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지방 하늘모습
바다에서는 라니냐 현상에 의한 것인지 여름임에도
아침저녁 쌀랑한 날씨와 한 낮 햇빛이 나면 더운 현상이 되풀이 되네요.
우리나라 4계가 뚜렷하다는 말도 이젠 옛말 같지요?
대신에 하루 속에 여름도 있고 가을도 있고 그런 듯....
바다 해수면의 영향으로 그렇겠지만 하늘도 찍어 봤습니다. 최근 김해 갔다오는 길에
진영휴게소 즈음, 마산 집에 도착해서 하늘을 찍었는데
같은 날일거에요. 푸른시인학교 화요반 미향시인이 사천서 찍어 본 하늘모습을
올려서 함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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