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야기

청 노루귀, 물망초

생게사부르 2016. 3. 1. 23:08

 

청 노루귀와 물망초

 

 

 봄이 왔나요?

이제 나가도 될까요?

보송보송한 털을 날리며

살짝 한 발 내 디뎌보는 작은 봄꽃들

 

니들이 나와서 우린 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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