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워홀 전시관람기 (2) 딸과 함께 ‘앤디워홀 전’ 누비기(2) 3. 순간 보여 지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아니다, 어쩌면 전부이다. ‘코를 파고 있는 소년 상반신’ 드로잉 작품에서부터 “ 나의 자화상, 영원한 아름다움과 일시적 아름다움”이라는 테마로 전통적인 초상화와는 거리가 먼 다면적인 자화상이 전시.. 조각, 건축, 미술,박물관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