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 일본이지만...노인 천국의 점박이 호박 비호감 일본이지만...노인 천국의 점박이 호박 조형물 세토내해 섬은 일본 출판기업 베네세 홀딩스 회장이 인구 3000명의 오지섬을 30년에 걸쳐 일군 섬으로 '섬 전체가 예술'인 곳으로 요즘은 연 70만명의 관광객이 몰린다고 합니다.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닌 살아서 '천국'인 셈입니다. ' 노.. 시간 여행의 기록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