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몸뚱이 하나에 달랑 얼굴 하나 / 해바라기

생게사부르 2018. 7. 6. 17:28

해바라기 

 

 

'한 생에 딱 한 목숨 몸뚱이 하나에 달랑 얼굴 하나, 해바라기는 장엄하기만 하다'(손현숙 시)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나요? 늦여름 노란 햇살 따라 피는 해바라기 좀 빠른가요? 

 

이전에 찍어 놓았던 사진입니다. 가까운 곳은 ' 강주(함안) '에 해바라기 축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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