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국-산 목련에게, 국수가 먹고 싶다 이상국 다음 노래 - 산목련에게 누구를 사랑하지 않고는 살수 없지만 사랑한다고 다 가질수는 없으니 비 오다 그친 아침 젖은 몸으로 만난 그대 기다려다오 내 이 허접한 생을 마치고 어느날 밤처럼 스며들어 그대와 한 이불을 덮는다면 어느 산이 알겠느냐 국수가 먹고싶다 사는 일은 밥.. 시로 여는 일상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