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현충일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하더라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는 않는다는 것 개인은 그렇게 마음을 다독여야 한다지만 ' 세상의 도리'라는 것이 있다 타인을 위해 세상을 좀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다 죽은 사람들은 사회나 국가가 기억하고 추모해야 한.. 사진 이야기 20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