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정 내연기관들 내연기관들 임재정 1. 둘을 손잡게 한 것은 난로였어요 불이 탈때 빈방은 부 풀죠 내가 당신을 땔감으로 쓸 동안 빈 방이라는 것은 누군가 머무른 적이 있기 때문 2. 기적처럼 들끓는 난로 나는 불꽃을 손질하죠 불꽃은 반대편을 일으키고 당신 을 마주 앉힙니다 끊임 없는 관심이 필요한 .. 시로 여는 일상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