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캐고, 돌아가신 분은 마음에 묻고...3월은 가고 봄을 캐고, 돌아가신 분은 마음에 묻고...3월은 가고 시 창작 교실에서 하루를 잡아 하동 이병주 문학관 주변에 봄 캐러 갔습니다 문학관과 창작실 내부를 안내 받아 둘러 보고 차도 한잔 마셨습니다. 본격적인 봄나물 캐기에 들어 갔지만 좀 쌀쌀한 날씨여서 시기적으로 조금 이른감이 있.. 개인적, 사적 일상 201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