뚤룸, 성곽 유적지 깐꾼이 호텔을 중심으로 해변과 풀을 즐기는 리조트형 관광지로 미국이나 캐나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요. 우리나라의 경우 젊은이들, 특히 신혼여행지로 가 보고 싶어하는 곳이고요. 뚤룸은 자연의 상태로 문화유적과 하늘, 해변이 함께 어우러져서 만들어 내는 관광지여서 내, 외국인이 다 많이 찾는 곳이이라고 소개 했는데요 제가 찍은 사진에 비해 딸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색상이 훨씬 사실적입니다. 실제 바다색이 옥색(우리 청자빛 ) 저랬습니다. 유적지 입구가 다섯군데가 있다고 하는데 입구를 좁게해서 방어했던 모양입니다. 과거의 신세계로 들어 갑니다. 다행스럽게 영어 설명도 있긴 한데...더워서 길게 읽고 있기가 힘든관계로 한눈에 보여주는 도면, 짱입니다. 실제 외국에 가면 우리처럼 학구열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