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꾼에서 일하는 돌고래 깐꾼 휴양지에는 돌고래도 살고 도마뱀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큰 거북이도 많더라고 아이들이 얘기했는데 저는 물속에서 어렴풋이 이미지만 보고 직접 만나지 못했습니다. 콘돌 사진을 한번 찍으려 해 봤지만 너무 빨라서 찍지 못했고요 도마뱀들은 유유자적 여유롭게 살고 있었지만 돌고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해야하나요. 신청을 하면 돌고래를 타고 물살을 가르는 경험을 할 수 있지만...우리는 눈으로만 봤습니다 그렇게 크지 않은 돌고래들, 짦은 시간 유영이지만 어린이들이 아닌 어른 고객과의 수영은 돌고래에게 좀 힘겨워 보였습니다. 이른 아침, 돌고래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는 조련사들 모습입니다 자세히보면 물 속에 유영하는 돌고래를 타고? 잡고?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보통 자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