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를르 드 푸코, 나는 알았다 사를르 드 푸코 나는 알았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수 없다는 것을 다만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할 뿐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린 일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 다.. 시로 여는 일상 20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