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늦은 때란 없다, 시작할 때가 가장 이른 때(2) 더 이상 늦은 때란 없다, 시작할 때가 가장 이른 때(2) 78세에 붓을 잡아 101세 돌아 가실때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한 평범했던 할머니가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 국민화가'가 되기까지 사연을 (1)편에서 소개 했는데요 이번에는 아들의 권유로 92세에 시를 쓰기 시작하여 장례비용으로 첫 .. 심리상담,자아성장 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