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뚤룸 2

뚤룸 성곽 유적지

멕시코 뚤룸, 성곽 유적지 한 때 해상무역이 번성했던 역사 유적지입니다 유적지가 바다에 면해 있어 유적지 둘러보고 해변에서 놀기, 해양체험 등이 가능한 곳이어서 인기가 있습니다 배를 타고 나가 수중 스크버 다이빙을 통해 바닷 속 감상하기, 큰 거북이들이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인상 깊 있습니다 아래는 맞은 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느사회에나 사회계층은 있기 마련이지만... 마야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일하는 자와, 일하지 않고도 특권을 누리는 자... 마야의 神들, 해의 신, 비의 신, 옥수수의 신 등 또 그 신과 인간을 매개하여 종교의식을 주관하는 제사장들이 특권층일테지요 죄인을 가두었던 감옥이었다는 것 같은데...예나 지금이나 지배를 받는 사람 특히 최하층민은 고달픈 삶입니다. 한바퀴 돌다보면 이렇게 ..

뚤룸, 성곽 유적지

뚤룸, 성곽 유적지 깐꾼이 호텔을 중심으로 해변과 풀을 즐기는 리조트형 관광지로 미국이나 캐나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요. 우리나라의 경우 젊은이들, 특히 신혼여행지로 가 보고 싶어하는 곳이고요. 뚤룸은 자연의 상태로 문화유적과 하늘, 해변이 함께 어우러져서 만들어 내는 관광지여서 내, 외국인이 다 많이 찾는 곳이이라고 소개 했는데요 제가 찍은 사진에 비해 딸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색상이 훨씬 사실적입니다. 실제 바다색이 옥색(우리 청자빛 ) 저랬습니다. 유적지 입구가 다섯군데가 있다고 하는데 입구를 좁게해서 방어했던 모양입니다. 과거의 신세계로 들어 갑니다. 다행스럽게 영어 설명도 있긴 한데...더워서 길게 읽고 있기가 힘든관계로 한눈에 보여주는 도면, 짱입니다. 실제 외국에 가면 우리처럼 학구열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