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의거 추가 증언 3.15 의거 추가 증언 " 숨진 김주열 열사 시신, 바다에 버릴때 내가 운전했다." ' 진실은 늘 자신을 드러낼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김주열 열사, 처음 행방불명 되고 나서 어머니가 아들을 찾아 온 마산 시내를 미친듯이 헤맸습니다. 체포됐으면 경찰서에, 부상을 당했으면 병.. 시간 여행의 기록 201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