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늦은 때란 없다(3) 더 이상 늦은 때란 없다 (3) 98세에 글 쓰는 짐 헨리 뒤늦게 글을 배워 `어부의 언어' 수필집을 발간한 포르투갈 태생의 미국인입니다 바닷가재 조업선 선장, 제임스 아루다 헨리는 자랑할 일이 많습니다. 자기 손으로 집을 지었고 가족도 부양합니다. 그런 그에게도 90살이 넘도록 숨기고 .. 심리상담,자아성장 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