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야기
경산 반곡지 풍광 12시쯤 도착하니 저수지의 적막함도 없고, 주변을 밝혀 줄 복사꽃도 지고 말아
볼 거리가 덜하지만 사진 작가들이 좋아하는 곳,
연록색의 나무와 어우러진
있는 그대로 풍경 몇 장면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