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코로나로 건너 뛴 풍경

생게사부르 2020. 5. 16. 10:55


코로나로 건너 뛴 풍경
  


건너 뛰었다고 생각하는 건 사람들의 입장이겠지요


자연은 어김없이

제 자리서 제 할 일을 하고 있었을텐데요

오히려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더 좋았을 수도 있겠네요



황매산 철죽





임불마을 수양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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